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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음성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변신중(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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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3-07-07 09:17 조회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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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시장상인회는 경북 안동구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홍보 및 마케팅 공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상호협력과 협업 을 약속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이 상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해당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만의 특화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음성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음성시장만의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거점 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관광 상품인 품바축제와 연계해 각종 이벤트와 상품개발 등 특화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에는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추진했다. 지난 제24회 품바축제에서는 품바빵 판매ㆍ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마크라메 공예, 난타, 캘리그라피 등 3개 반 52명을 대상으로 문화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경북 안동 선진시장을 방문해 안동구시장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탐구하며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날 안동구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홍보 및 마케팅 공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상호협력과 협업 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음성시장은 야외쉼터 개선사업, 점포별 캐리커쳐 배너 간판 설치사업 등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음성읍 도시재생사업 시장통 어울림센터 내에 품바빵제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가위 동행축제 경품 한마당, 음성시장 김장나눔 행사, SNS 시장 홍보 이벤트,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음성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음성읍 전선지중화사업,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했다. 오는 11월 음성읍 시장통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음성시장이 성장해 지역 상권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대표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출처: 충청투데이 (https://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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